2012.04.09 ㅡ 봄 재불재불

봄.
봄이 진짜 와버렸다.
맙소사.

봄이라 그런가
부쩍 버스ㅡ지하철 코스로의 출근이 잦아졌는데
송파구청 즈음 신호대기에서
창 밖으로 보이는,
씩씩하게 걷고 있는 젊음들이 괜히 부러워서
뒷골이 따끔따끔.

봄이구나아,